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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레이즈 미 업' 윤시윤 "웨이브 첫 오리지널, 모든 특혜 누리면서 촬영"

작성일: 2021.08.31 16:2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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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시윤이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웨이브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윤시윤이 웨이브 첫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윤시윤은 31일 오후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극 중 서른 한 살의 공시생 도용식 역을 맡은 윤시윤은 "안 할 이유가 없었다.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모든 특혜를 누리면서 촬영한 것 같다.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너무 잘 활용했던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윤시윤은 OTT 플랫폼 드라마의 구체적인 강점에 대해 "다루기 민감하거나 민망할 수 있는 주제를 재기발랄하게 도전할 수 있었던 건 이 플랫폼이라서 가능했던 것 같다"며 "시청자분들도 받아들이시기에도 편하실 것 같다. 연기할 때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웨이브는 '유 레이즈 미 업'이 처음 선보이는 자체 기획 드라마인 만큼 홍보에도 힘썼다. 윤시윤은 "웨이브에서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셨다. 서울 시내 모든 택시에 제 얼굴에 붙어 있더라. 대단히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유 레이즈 미 업'은 고개 숙인 30대 용식이 첫사랑 루다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과정을 담은 섹시 발랄 코미디다. 이날 오후 3시 웨이브에서 전편 단독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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