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박정민 "소녀시대 굉장한 팬, 윤아와 호흡 꿈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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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1일 오전 11시 진행된 영화 '기적'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임윤아와의 호흡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임윤아는 박정민과의 호흡에 대해 "박정민 씨도 친근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오히려 편하게 촬영했던 거 같다. 영화 초반에는 준경과 라희의 부분도 많이 나오고, 라희는 준경이와의 신들이 거의 전부여서 호흡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사투리라는 숙제가 공통적으로 있어서인지 초반에 적응해나가는 시기도 겪고 해서 더욱 편하고 가깝게 지내며 촬영할 수 있었다. 티키타카가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은 "윤아 씨와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고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초반 분량을 많이 찍었는데, 제가 촬영장에 적응할 수 있게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제가 굉장히 팬이다. 제 팬 분들은 아시는데 제가 소녀시대 굉장한 팬이었다. 그래서 너무 꿈 같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88년 세워진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영화다. 오는 9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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