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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박정민 "소녀시대 굉장한 팬, 윤아와 호흡 꿈 같았다"

작성일: 2021.09.01 11:3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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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왼쪽), 임윤아. 출처ㅣ기적 제작보고회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정민이 임윤아와의 호흡에 "꿈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민은 1일 오전 11시 진행된 영화 '기적'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임윤아와의 호흡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임윤아는 박정민과의 호흡에 대해 "박정민 씨도 친근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오히려 편하게 촬영했던 거 같다. 영화 초반에는 준경과 라희의 부분도 많이 나오고, 라희는 준경이와의 신들이 거의 전부여서 호흡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사투리라는 숙제가 공통적으로 있어서인지 초반에 적응해나가는 시기도 겪고 해서 더욱 편하고 가깝게 지내며 촬영할 수 있었다. 티키타카가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은 "윤아 씨와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고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초반 분량을 많이 찍었는데, 제가 촬영장에 적응할 수 있게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제가 굉장히 팬이다. 제 팬 분들은 아시는데 제가 소녀시대 굉장한 팬이었다. 그래서 너무 꿈 같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88년 세워진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영화다. 오는 9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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