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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 열애 부인' 연우, 미모의 갤러리스트 됐다(달리와 감자탕)

작성일: 2021.09.01 15:4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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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달리와 감자탕' 황희, 연우의 캐릭터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첫 스틸이 공개됐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연출 이정섭) 측은 1일 주원탁 역의 황희, 안착희 역의 연우가 담긴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지식은 부족하지만 생활력은 끝내 주는 '가성비주의' 남자와 귀티가 흐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과정을 그리는 '아트' 로맨스다.

극 중 황희는 거친 남성미와 달리(박규영)을 향한 우정과 순정을 가진 강력계 형사 원탁으로, 연우는 2% 부족해서 더 사랑스러운 갤러리스트 착희로 분한다.

원탁은 강력계 형사이자 달리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다. 말수가 적고 무뚝뚝하지만 속정이 깊고, 달리 앞에서는 고분고분하고 순해지는 인물이다. 상처 많은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원탁의 반듯한 성품을 알아본 달리의 아버지 낙천(장광)으로 인해 새 삶을 살게 됐다.

착희는 타고난 미모를 자랑하는 갤러리스트다. 권력은 있지만 재력은 늘 아쉬운 국회의원 딸로, 재벌가로 입성해 우아하게 미술관을 운영하는 게 꿈인 인물이다. 더불어 허영심이 많지만 이를 숨기지 못하는,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황희는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수염을 길러 거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황희는 우직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을 가진 형사 원탁을 현실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연우는 핫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고 톡톡 튀는 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세련된 스타일링을 한 채 갤러리스트로 활동 중인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니 러버' 무학과 미모의 갤러리스트 착희, '인간 명품'인 달리와 강력반 형사 원탁, 이들의 숨은 인연과 앞으로 만들어갈 로맨스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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