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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하인드]'기적' 특별출연 고창석, 임윤아 아빠 된 사연

작성일: 2021.09.02 17:0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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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석.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기적'에 특별출연으로 나선 고창석이 신 스틸러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끈다.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에 배우 고창석이 특별출연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고창석은 이번 작품에 라희 역을 맡은 임윤아의 아빠로 깜짝 등장한다. 극 중반 등장해 윤아와는 거리감이 있는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 임윤아. 출처ㅣ기적 스틸

섭외 과정에 대해 이장훈 감독은 2일 스포티비뉴스에 "임윤아 배우의 아빠 역할로 누가 좋을까. 윤아 씨와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배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 전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했던 인연도 있고, '기적' 제작사 소속 배우이기도 해서 제안 드렸는데 흔쾌히 즐겁게 응해주셨다"고 전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88년 세워진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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