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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클' 몬스타엑스 민혁, '빵순이' 이혜성도 울고 갈 '빵큰손'…"있는 거 다 달라고"

작성일: 2021.09.03 10: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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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민혁. 제공| '우리동네 클라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이 '빵순이' 이혜성도 울고갈 제빵계의 큰 손으로 변신한다.

3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클라쓰'에서는 시공팀장 이수근과 '막둥이' 민혁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가 공개된다. 

시공팀 이수근, 이진호, 민혁은 아람마을 탐방에 앞서 뜨거운 태양을 피해 잠시 카페에 들른다. 푸른 산과 눈앞에 펼쳐진 계곡의 눈부신 경관에 세 사람은 연신 감탄한다. 훌륭한 접근성, 완벽한 배산임수 지형에 칭찬을 이어가던 이수근과 이진호는 갑자기 말을 잃는다.

두 사람이 말을 잃은 이유는 다름 아닌 민혁이 주문한 빵 때문. 커다란 접시에 한가득 담긴 엄청난 양에 정작 주문한 민혁도 잠시 말을 잃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이내 태연한 모습으로 형들에게 포크를 나눠줘 웃음을 자아낸다. 

놀란 표정으로 포크를 받아 든 이수근은 "이거를 다 시켰다고? 네가?"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민혁은 "그냥 있는 거 다 달라고 했다"고 스웨그 넘치게 답변한다. 이수근은 "제발 제작비 좀 아끼자. 너 들어오고 나서 제작비를 엄청 많이 쓴다"는 농담으로 본격 막내 몰이에 나서 현장을 폭소시킨다.

그러나 민혁은 이수근의 장난에도 아랑곳 않고 태연하고 당당하게 빵을 먹는 모습으로 '웃음 다크호스'다운 매력을 뽐낸다는 후문이다. 

'우리동네 클라쓰' 8회는 3일 오후 5시,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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