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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배우 카라타 에리카, 불륜 논란 1년반 만에 연기복귀 '여전히 청순'

작성일: 2021.09.03 15:1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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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타 에리카. 출처|'라쿠텐 패션 위크 도쿄 2022 S/S'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불륜 논란 속에 활동을 중단했던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3)가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3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카라타 에리카가 단편영화 '섬싱 인 디 에어'(something in the air)의 주연을 맡았다.

'섬싱 인 디 에어'는 일본 패션브랜드 el conductorH와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약 20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현재 개최 중인 패션쇼 '라쿠텐 패션 위크 도쿄 2022 S/S'를 통해 2일 공개됐다. 온라인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가 있는 단편 영화 형태로 브랜드 신제품을 발표해보자"는 발상으로 고바야시 타츠오 감독이 단편을 연출했다.

불륜 논란 이후 자숙 중이던 카라타 에리카 앞서 지난 1월부터 잡지 '일본카메라'에 글을 연재한 바 있다. 지난 5월 잡지가 휴간하며 연재 역시 중단된 상태다. 일본 소속사 또한 지난 8월 공식 사이트에 카라타 에리카의 사진을 업데이트하며 간접적으로 복귀를 시사해 왔다.

앞서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해 1월 배우 와타나베 켄의 사위이자 인기 배우 안의 남편이었던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불륜 행각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두 사람은 영화 '아사코'에 출연하며 불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는 "막대한 폐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며 불륜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청순하고도 신비로운 이미지로 한국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TV CF 등에 출연하는 등 한일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터였다. 그러나 불륜 논란 이후 방송 중인 TBS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에서 통편집되고 '100자 아이디어를 드라마로 만들었다!'는 방송이 중단되는 등 퇴출 수순을 밟았다.

▲ 카라타 에리카. 출처|'라쿠텐 패션 위크 도쿄 2022 S/S'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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