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전] 한화 윤대경-주현상 20G 징계 끝, "몸 만들어서 콜업"
작성일: 2021.09.04 14:5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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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윤대경, 주현상이 징계를 마치고 복귀 준비를 한다.
윤대경과 주현상은 7월 5일 서울 원정 숙소에서 확진자와 접촉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라는 방역지침을 어겨 KBO의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여기에 구단의 자체 10경기 출장정지 징계가 추가돼 총 20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두 선수의 출장정지 징계는 후반기 개막전부터 시작돼 3일 롯데전으로 20경기를 채워 끝났다. 두 선수는 징계가 끝난 4일 잔류군에서 연습경기에 나서 1이닝 씩을 던지며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4일 KIA전을 앞두고 "불펜이나 선발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들이라 필요하다. 일단 공을 좀 던지고 몸을 더 만들어서 (1군에) 올릴 계획이다. 정해진 일정은 없다. 아마 다음주나 다다음주쯤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대경은 팀의 필승조로 활약하다 시즌 중반에는 선발로도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마운드에 힘이 됐다. 주현상도 올 시즌 필승조로 한 단계 올라서며 불펜에 보탬이 되고 있었다. 두 선수를 잠시 잃었던 한화가 건강하게 전력을 되찾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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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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