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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배수진 선택 포기 '충격'…추성연♥이아영 1호 커플('돌싱글즈')[종합]

작성일: 2021.09.06 07:3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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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글즈'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돌싱글즈' 추성연, 이아영이 1호 커플로 이어진 가운데, 최준호는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아 충격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서는 커플들이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열은 박효정과 함께한 4일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기분 좋고 설렜던 시간들"이라고 말했다. 박효정 역시 "결혼생활의 순기능을 같이 해본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박효정은 김재열에게 연인으로서의 감정은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고, 두 사람의 커플 성사는 불발됐다.

추성연은 이아영에게 직진했다. 이아영 역시 추성연에 대해 "마음이 편해진다. 잔잔한 호수 같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택하며 1호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추성연은 이아영을 안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아영은 추성연의 착하고 차분한 면모를 높이 샀다고 덧붙였다.

배수진, 최준호는 아이가 있는 만큼 더욱이 신중한 고민이 필요했다. 배수진은 "결혼을 하지 않았고 아이가 없었다면 고민 없이 만났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최준호는 "첫날은 설렘이었다면 마지막은 아쉬움이다. 생각 이상으로 좋았다"고 밝혔다.

배수진, 최준호의 결과는 반전이었다. 배수진은 최준호와 계속 만나기로 결정했으나, 최준호가 자리를 떠난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예상하지 못한 두 사람의 결말에 큰 충격에 휩싸였다.

최준호는 "같이 지내면 너무 좋은데 걱정되는 부분이 생겼다. 아이들이 친구처럼 평생을 지낼 수 있을까 싶었다. 현실을 생각하면 수진 씨에게 미안한 부분이다. 더 감정이 커지기 전에 정리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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