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JYP 5인조vs피네이션 7인조…'라우드', 13살 고키 포함 최종 보이그룹 공개

작성일: 2021.09.06 14:1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라우드' 최종 데뷔조.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피네이션의 미래가 될 보이그룹 멤버들이 선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라우드'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피네이션의 최종 데뷔 멤버가 결정됐다. 

이날 최종 결승전은 팬 추천곡 미션, 레트로 K팝 미션으로 진행됐다. 팬들이 추천한 미션곡과 과거 히트곡을 재해석한 미션을 거쳐 JYP, 피네이션의 신인 보이그룹 여정을 함께할 최종 멤버가 선정돼 관심을 이끌었다. 

JYP 신인 보이그룹 최종 멤버로는 아마루, 윤민, 이계훈, 이동현, 케이주가 선발됐다. 이들은 온라인 투표, 문자 투표에서 모두 승리하며 5명이 탈락자 없이 모두 데뷔의 기쁨을 안았다. 

반면 투표에서 패한 팀 피네이션에서는 사전 팬 투표 최저 득표자인 장현수가 추가 탈락하게 됐다. 그때 싸이가 "우리 회사 최초 아이돌이 될 텐데 후배들에게 사랑을 주는 최초의 선배가 될 것"이라며 장현수에게 와일드 카드를 사용, 그를 살렸다. 피네이션은 장현수를 비롯해 고키, 오성준, 우경준, 은휘, 천준혁, 최태훈이 데뷔를 확정했다. 

이 중 피네이션의 고키를 둘러싼 갑론을박은 존재한다. 일본에서 온 고키는 2009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13살이다. 다른 멤버들보다 나이도 어린데다 키와 체구도 크게 차이난다. 박진영, 싸이가 모두 탐낸 고키는 확실히 인재지만, 두 사람마저 고키의 캐스팅 보류를 결정했을 만큼 아직은 성장 중이기도 하다. 아직 초등학생 나이인 고키가 데뷔조에 포함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를 두고 결과가 나온 후에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라우드'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마지막회에서 최종 데뷔조의 타이틀곡을 공개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