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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뜨는 소리', 초호화 라인업 공개…'미스트롯2' 주역, 레전드 가수 만난다

작성일: 2021.09.06 15:3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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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다현, 김태연, 별사랑, 홍지윤, 황우림, 마리아, 강혜영, 양지은.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조선 한가위 특집쇼 '달 뜨는 소리'의 초호화 라인업으로 고품격 음악쇼를 예고했다.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 예정인 TV조선 '달 뜨는 소리'는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주역들과 다양한 장르의 유명 아티스트가 만나, 고품격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는 새로운 음악쇼다.

'달 뜨는 소리'에는 베테랑 MC 김성주를 필두로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별사랑, 강혜연, 마리아, 황우림이 출연한다. 또 국가대표급 아티스트로 빅마마, 김완선, 김수희, 노브레인, 두번째달, 상자루가 뭉친다. 이들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날 예정이다. 

'미스트롯2' 양지은은 빅마마와 만난다. 양지은의 애절함 가득한 목소리와 듣기만 해도 빠져드는 빅마마의 하모니가 어떤 모습으로 어우러질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황우림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질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한 무대가 예고된다.

아이돌 외모에 시원한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는 '트롯바비' 홍지윤은 드라마 OST계의 거장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드라마 '궁'과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서 한국적인 정서의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두번째달'과 함께 어떤 드라마 같은 무대를 펼칠지 주목된다.

또한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은 국악계의 아이돌 '상자루'와 만나 트로트과 국악을 대통합한다. 국악과 K-POP을 넘나들며 개성 있는 음악세계를 펼치는 상자루와 김다현이 상상초월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제작진은 "가장 신선하고 파격적인 선곡"이라고 전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미스트롯2' 막내, 마스코트 김태연은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 노브레인과 뭉친다. 성인 못지않은 남다른 감수성과 힘 있는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김태연이 생애 최초로 밴드 음악에 도전, 노브레인의 시원시원한 음악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통통 튀는 매력의 별사랑과 강혜연은 대한민국 '국보급 디바' 김완선과 호흡을 맞춘다.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며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여가수 김완선과 한국 여성 가수의 계보를 이어갈 두 사람이 이제껏 선보이지 못한 끼를 마음껏 펼치며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인보다 더 절절하게 트로트를 부르는 마리아는 '애모'와 '남행열차' 등 국민 애창곡을 부른 '트롯 레전드' 김수희와 입을 맞춘다. 두 사람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의 색다른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이처럼 '양지은-황우림-빅마마, 홍지윤-두번째달, 김다현-상자루, 김태연-노브레인, 별사랑-강혜연-김완선, 마리아-김수희'라는 역대급 만남이 예고돼 6팀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정통 트로트부터 R&B, 록, 퓨전 국악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트롯퀸들과 국가대표급 스타들의 다채로운 컬래버 무대로, 추석 전야를 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TV조선 한가위 특집쇼 '달 뜨는 소리'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빅마마 이영현·이지영, 노브레인, 김완선, 상자루, 두번째달, 김수희. 제공ㅣ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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