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라크에 3-0 '골폭풍'…한국 A조 2위로 밀려 (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란이 이라크를 잡으면서 최종예선 2연승을 달렸다.
이란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리파 국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A조 최종예선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시리아전 1-0 승리에 이어 2연승으로 승점을 6점으로 쌓아 한국(승점 4점)을 밀어내고 조 1위로 올라섰다.
또 실점 없이 다득점 승리까지 성공하면서 골 득실차를 +4까지 쌓았다.
이란은 지난 2일 한국 원정에서 짠물 수비로 0-0 무승부를 거뒀던 이라크 수비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뽐냈다.
전반 2분 알리레자 자한바흐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24분 메흐디 타레미의 추가골, 그리고 후반 45분 알리 골리자데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한국은 다음 달 7일 시리아를 홈으로 불러들인 뒤 12일 이란 원정을 치른다.
같은 날 펼쳐진 A조 다른 경기에선 시리아와 아랍에미레이트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아랍에미레이트는 승점 3점으로 이란(6점), 한국(4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나머지 세 팀이 승점 1점을 기록했으며 득실 차에 따라 시리아(-1), 레바논(-1), 이라크(-3) 순서로 순위가 정해졌다.
B조에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호주에 0-1으로 패배하면서 조별리그 2연패를 당했다.
첫 경기에서 오만에 졌던 일본은 중국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고 B조 4위로 올라섰다.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나란히 2연승으로 1, 2위를 달렸고 3위 오만, 4위 일본, 5위 베트남, 6위 중국이 뒤를 잇는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