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영화의 거리' 한선화 "동생 한승우, 군대서 응원해줘…면회 가고싶다"[인터뷰①]

작성일: 2021.09.10 10:56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선화. 제공ㅣ씨네소파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선화가 동생인 그룹 엑스원 출신이자 빅톤 멤버인 한승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넀다.

'영화의 거리'(감독 김민근) 개봉을 앞둔 한선화는 10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남매가 함께 연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질문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답했다.

한선화는 남동생인 한승우와 '현실 남매'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남동생 덕분에 제가 화제가 된다"며 미소를 지은 뒤 "동생은 제 연기를 잘 안보는 거 같다. 너무 바쁜 친구다. 지금 군대 가 있지 않나. 편지를 받았다. '곧 앞두고 있는 드라마 잘 보겠다'면서 '소문 내겠다'고 하더라. 그런 거 보면 누나가 연기하는 모습을 응원해주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평상시에 연락을 많이 안하고 지낸다. 그런데 군대에 가고 나서 내가 하고 싶을 때 연락을 못한단 생각이 드니까 괜히 마음이 쓰인다"며 "'밥은 잘 먹고있니. 누나가 그 때 미안했어' 그런 고백도 한다. 얼마 전엔 저희 집으로 보냈던 자기 소지품을 빨리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생필품이 필요하다길래 아침 일찍 우체국에 가서 보내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선화는 "동생 면회를 가고 싶은데 코로나라서 그게 없더라. 면회라는 것도 가보고 싶다"며 돈독한 애정을 뽐냈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와 도영(이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밀당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