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거리' 한선화 "동생 한승우, 군대서 응원해줘…면회 가고싶다"[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의 거리'(감독 김민근) 개봉을 앞둔 한선화는 10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남매가 함께 연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질문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답했다.
한선화는 남동생인 한승우와 '현실 남매'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남동생 덕분에 제가 화제가 된다"며 미소를 지은 뒤 "동생은 제 연기를 잘 안보는 거 같다. 너무 바쁜 친구다. 지금 군대 가 있지 않나. 편지를 받았다. '곧 앞두고 있는 드라마 잘 보겠다'면서 '소문 내겠다'고 하더라. 그런 거 보면 누나가 연기하는 모습을 응원해주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평상시에 연락을 많이 안하고 지낸다. 그런데 군대에 가고 나서 내가 하고 싶을 때 연락을 못한단 생각이 드니까 괜히 마음이 쓰인다"며 "'밥은 잘 먹고있니. 누나가 그 때 미안했어' 그런 고백도 한다. 얼마 전엔 저희 집으로 보냈던 자기 소지품을 빨리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생필품이 필요하다길래 아침 일찍 우체국에 가서 보내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선화는 "동생 면회를 가고 싶은데 코로나라서 그게 없더라. 면회라는 것도 가보고 싶다"며 돈독한 애정을 뽐냈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와 도영(이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밀당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