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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저러니까 이혼하지…아들한테도 악플, 자제해달라"('실연박물관')

작성일: 2021.09.29 08:0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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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연박물관'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KBS조이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는다.

29일 방송되는 KBS조이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 19회에는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 나탈리로 활동 중인 배수진이 출연한다.

배수진은 "저는 연예인도 아닌데 악플이 많이 달린다. 유튜버로 활동 중이라 악플을 볼 수밖에 없다. 좋은 글과 안 좋은 글이 반반 정도인데, 절 싫어하는 분들은 죽이려고 하시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연다.

특히 그는 "최근 '돌싱글즈'에 나가면서 욕을 더 많이 먹었다. '왜 사냐'부터 시작해 제 이혼을 두고 '저러니까 이혼하지'라고 하더라. 아들에게는 '엄마를 닮아서 못생겼다'고 했다"면서 "가족들을 언급하니까 참을 수 없어서 '실연박물관'에 출연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배수진은 "아이와 가족을 향한 악플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3MC 역시 도 넘은 악플에 시달리는 배수진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

'실연박물관' 19회는 29일 오후 10시 KBS조이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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