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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배구 은퇴 후? 은행 과장급 근무하는 선수 있다"('라디오스타')

작성일: 2021.09.30 08:3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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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여자 배구선수 김수지가 소속팀의 혜택에 대해 밝혔다. 

김수지는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각자 소속된 팀이 주는 반전 혜택을 공개했다.

건설사 소속 양효진은 "(김)연경 언니가 사석에서 장난을 진짜 많이 친다. 건설사에서 아파트도 받았잖아 하는데 애들은 진짜인 줄 안다. 가만히 있으면 저는 그냥 아파트 받은 사람이 되는 거다"라며 "백화점 카드 할인 정도 받는다"고 진짜 혜택을 공개했다. 

김연경 "최근에 신혼집을 장만했는데 건설사가 겹친다"고 아파트 이름까지 오픈했고, 양효진은 "제가 산 내역까지 다 있다"고 억울해했다.

은행 소속인 김수지는 "금리 같은 것도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 직원분들이 와서 상담해 주시기도 한다. 저희 선배 언니 중에 은행 과장급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분도 있다"고 했다.

도로공사 소속인 박정아는 "톨비도 내고 다니고, 휴게소 가소 밥도 제 돈으로 사먹는다"라고 하다 "저희 사장님이 올림픽 끝나고 보고 싶다고 부르셨다. 불러서 선수단 전원에게 태블릿 PC를 사주셨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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