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플래닛999', 그룹 비율 사라진다…신곡 미션에 쏠리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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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은 크리에이션 미션과 함께 신곡에 대한 반응이 커지고 있다.
플래닛패스로 살아남은 김수연은 기존에 속했던 '뱀' 유닛에서 방출됐다. '유+미=러브' 유닛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소녀들이 새롭게 합류하는 멤버를 보고 환호하는 장면이 담겨 누가 무대에 서게 될지도 관심이 커진다.
특히 3차 미션부터는 K, C, J그룹의 투표 비율이 사라질 예정이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업 템포 일렉트로닉 댄스 곡 '유+미=러브'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나 더해지면 더 큰 사랑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밝고 경쾌한 보컬이 매력적인 노래로 파워풀함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안무로 구성돼 있다.
두 번째 곡은 신나는 리듬의 신스웨이브&신스팝 장르의 곡 '슛!이다. 머피의 법칙을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으로, 파트마다 바뀌는 분위기가 흥미롭다. 춤에 연기적인 요소를 더해 소녀의 장난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표현한 것이 이 곡의 포인트다.
세 번째 곡은 신비롭고 강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뭄바톤 장르의 곡 '뱀'이다. 너도 모르는 사이 네 마음을 빼앗아 버리겠다는 '뱀'의 이야기를 인상적으로 묘사해 가사에 담았다. 퍼포먼스 역시 뱀을 형상화한 동작들이 포인트로 녹아 있어, 강하고 치명적인 매력으로 상대방을 매료시키는 느낌을 안무로 나타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의 팝 댄스곡 '유토피아'도 관심을 얻고 있다. 좌절하지 않고 꿈을 찾아가는 소녀들의 당차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고 있는 가사와 청순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춤은 소녀들의 여정의 시작과 과정을 모티브로 힘있고 기승전결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소녀들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10월 1일 방송되는 '걸스플래닛999'에서는 두 차례 생존자 발표식을 통해 생존한 26명의 참가자들의 신곡 매칭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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