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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티저 포스터 공개…"한효주·박형식 표 뉴노멀 도시 스릴러 기대"

작성일: 2021.10.01 14:14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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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해피니스' 측이 티저 포스터와 함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tvN 새 드라마 '해피니스'(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측은 1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극 중 한효주는 빠른 상황 판단과 결단력에 배짱까지 두둑한 경찰 특공대 전술 요원 윤새봄 역을, 박형식은 영리하고 우직한 강력반 형사 정이현 역을 맡는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어둠이 내려앉은 아파트의 풍경이 담겨 있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아파트 창으로 비치는 형형색색 불빛에 드러난 실루엣이 기이해 눈길을 끈다.

창문에 기대어 바깥을 살피는 윤새봄(한효주)과 정이현(박형식)의 모습에서도 심상치 않은 사건의 발생을 짐작할 수 있다. 평생의 꿈 '내 집 마련'에 성공하고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윤새봄, 그의 예상치 못한 제안으로 함께 살게 된 정이현은 평화로울 것만 같았던 그곳에서 생각지 못한 위기에 빠진다. 모두의 일상을 뒤바꿔 놓은 위험은 무엇일지, 두 사람은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해피니스' 제작진은 "우리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공간이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신종 감염병'이라는 변수가 우리의 안식처가 될 공간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지켜봐 달라. 정체 모를 감염병과 욕망으로 들끓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치열한 생존이 현실적인 공포를 선사한다. 새로운 차원의 뉴노멀 도시 스릴러를 완성할 한효주, 박형식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해피니스'의 연출은 '청춘기록' '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의 안길호 감독이 맡고, 대본은 '왓쳐' '굿와이프'의 한성운 작가가 집필한다. 오는 11월 티빙과 tvN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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