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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유아인→전종서, '버닝'커플 8일 부국제 달군다

작성일: 2021.10.08 11:0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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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왼쪽), 전종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유아인부터 전종서까지, '핫'한 배우들이 8일 부산 전역을 달굴 예정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 개막한 가운데, 8일에는 '당신 얼굴 앞에서', '싱크홀', '마이네임', '지옥' 팀들 등 스타들이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가 이어진다.

먼저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당신 얼굴 앞에서' 팀은 오후 12시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무대인사를 갖는다. 홍상수 감독과 제작실장 김민희는 이번 영화제에 참석하지 않은 만큼, 배우 이혜영과 권해효 등이 나설 전망이다.

이어 12시 30분에는 '싱크홀' 팀의 야외 무대인사가 이어지며, 오후 1시에는 최민식, 박해일 등 '행복의 나라로' 팀의 오픈토크가 이어진다. 오후 2시에는 이제훈,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가 감독으로 참여한 '언프레임드' 팀의 오픈토크가 열린다.

같은 시각, 전날 봉준호 감독과 대담을 펼친 일본의 떠오르는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의 갈라프레젠테이션이 KNN시어터에서 열린다. 전날 대담에 이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높다.

오후 4시에는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마이 네임'의 주역들이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 오른다. 이번 영화제에서 온스크린 섹션에 초청돼 '지옥'과 함께 공개된 만큼 많은 팬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시에는 같은 자리에 '지옥' 팀이 등장해 전날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유아인 등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만난다.

전날 '콜'로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종서는 '지옥' 오픈 토크와 같은 시간인 오후 5시 KNN시어터에서 액터스 하우스에 참여해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전날 이제훈이 스타트를 끊은 만큼, 전종서의 액터스 하우스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주목된다. 또한 한예리는 전종서에 이어 오후 7시 액터스 하우스에 참여해 관객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70개국의 223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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