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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산다라박 "점점 잘생겨진다" 칭찬에 입꼬리 '씰룩'(아이돌리그)

작성일: 2021.10.09 11:2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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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방송되는 '아이돌리그'. 제공|STATV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비글미와 걸크러시가 공존하는 퍼플키스가 ‘아이돌리그’를 찾는다. 퍼플키스는 특유의 엉뚱함과 멤버들 간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두 번째 미니앨범 '하이드 앤드 시크' 타이틀곡 '좀비'의 파워 넘치는 무대로 포문을 연 퍼플키스는 넘치는 흥과 청량미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퍼플키스의 7인 7색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아이돌리그’는 9일 오후 8시 STATV(스타티비)에서 공개된다.

서은광은 풋풋한 퍼플키스의 웃음 저격수로 활약한다. 지난 기사 헤드라인, 멤버들의 SNS, 과거 영상 속의 발언 등을 맞혀야 하는 코너 ‘안녕 나야’에서 서은광은 눈에 띈 도시의 기사 사진에 관심을 보인다. 서은광이 "기사 사진을 어떻게 이렇게 찍어요?"라며 어디서 찍었는지 묻자 이레는 터져 나오는 웃음과 함께 "회사 앞에 있는 곳에서 찍었다”고 답한다. 이에 서은광은 "회사가 산속에 있어요?"라고 질문해 도시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다. 퍼플키스 멤버들이 도시의 기자 사진과 얽힌 과거를 회상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아이돌리그'에서는 칭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산다라박은 서은광에 "점점 잘생겨진다. 난리가 났다"고 운을 뗀다. 서은광은 올라간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하며 아무 말을 하지 못한다. 혼란을 틈타 채인은 산다라박을 향해 "선배님은 맨날 같은 티를 입는다"고 돌직구를 던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알고 보니 "'프리티'만 입고 다닌다"는 반전 유머를 위한 초석이었던 것. 칭찬 같은 주접 멘트에 산다라박이 “좋아요 이런 말 들으면”이라고 손뼉을 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퍼플키스는 마지막 코너 '달광을 속여라'에서도 그 누구보다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한다. 춤을 추면서 산다라박 몰래 미션을 수행하는 퍼플키스는 하이텐션과 주체할 수 없는 끼로 산다라박의 혼을 쏙 빼놓는다. 매의 눈으로 멤버들을 관찰하는 산다라박과 각종 속임수를 쓰는 퍼플키스 간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번주 ‘아이돌리그’는 9일 오후 8시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된다. 스타티비(STATV)는 kt 올레tv 89번, SK Btv 137번, LG U+tv 99번, 스카이라이프 148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9일 방송되는 '아이돌리그'. 제공|ST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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