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5연승 노리는 '주짓수 여신'…"이번에도 서브미션으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녀 주짓떼로로 불리는 던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94 메인이벤트에서 마리나 로드리게스(34, 브라질)와 주먹을 섞는다.
그래플링 강자와 무에타이 선수 출신 타격가를 메인이벤터로 세운 이번 대회는 10일 오전 5시부터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볼 수 있다.
던은 주짓수 검은띠로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협회(IBJJF) 랭킹 1위를 찍기도 한 세계적인 주짓떼로다. MMA 선수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재 옥타곤 4연승을 질주 중이다.
UFC 통산 6승 가운데 4승을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그라운드 기술만큼은 체급 불문, 여성부 최강이다.
지난해 5월에는 진기록을 썼다. 한나 사이퍼를 상대로 여성부 최초 하체관절기 서브미션 승을 기록했다. 옥타곤 역사에 이름을 남기면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도 선정돼 보너스 5만 달러까지 두둑이 챙겼다.
아름다운 용모로 유명하다. 실력보다 외모로 평가받는 여성 파이터 현실에는 "더 많은 걸 증명해야 한다"며 덤덤해 했다.
그러면서 "박빙의 승부는 기대하지 말라.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끝낼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5연승과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도전권, 두 마리 토끼를 쫓는다.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인 그는 옥타곤에서 4승 2무 1패를 쌓았다. 48.9%에 이르는 타격 정확도가 인상적인 스트라이커다.
상대적으로 타격 기술이 약점인 '그래플러' 던을 맞아 무에타이 출신 로드리게스가 어떤 전략을 들고나올지 관심을 모은다.
현재 UFC 여성 스트로급 6위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톱 5 진입이 확실시된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94 대진표
-메인 카드
[여성 스트로급] 맥켄지 던 vs 마리나 로드리게스
[웰터급] 랜디 브라운 vs 제러드 구든
[플라이급] 팀 엘리엇 vs 매튜스 니콜라우
[여성 플라이급] 사비나 마조 vs 마리야 아가포바
[미들급] 필 허스 vs 데런 윈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단독] AG 사격대표팀서 女지도자 폭행 논란…형사 고소 진행
2026-10-09
-
'연봉 1억4000만원' 과감히 포기했는데…30세 여성 파이터 날벼락, 무패 선수 꺾고도 UFC 계약 퇴짜 "절박함이 전혀 안 보인다"
2026-10-09
-
백화점에서 펼쳐진 두뇌스포츠의 향연, 브리지 챔피언십 6차 대회 성황
2026-10-09
-
박강현·윤효빈, 디비전리그 '일타 강사' 변신…엘리트와 생활체육 잇는다
2026-10-09
-
다리 절단 위기→8개월 만에 美 국가대표 발탁 '충격'…"불혹의 스키 여제, 이미 4차례나 경이로운 복귀" 올림픽 악몽 딛고 '5번째 기적' 꿈꾼다
2026-10-09
-
"경기 끝나고 2시간 만에 죽을 뻔했다" 32세 테니스 스타 충격 고백…체온 41도→팔다리 감각 상실, 중환자실서 7일 버텼다
2026-10-09
추천 콘텐츠
-
'4경기 20실점' 이게 다 승부조작 때문이었나…라오스 축구 대충격, 국대 윙어 체포 보도→베트남 도박 조직 개입 의혹
2026-10-09
-
'연봉 1억4000만원' 과감히 포기했는데…30세 여성 파이터 날벼락, 무패 선수 꺾고도 UFC 계약 퇴짜 "절박함이 전혀 안 보인다"
2026-10-09
-
백화점에서 펼쳐진 두뇌스포츠의 향연, 브리지 챔피언십 6차 대회 성황
2026-10-09
-
박강현·윤효빈, 디비전리그 '일타 강사' 변신…엘리트와 생활체육 잇는다
2026-10-09
-
다리 절단 위기→8개월 만에 美 국가대표 발탁 '충격'…"불혹의 스키 여제, 이미 4차례나 경이로운 복귀" 올림픽 악몽 딛고 '5번째 기적' 꿈꾼다
2026-10-09
-
"경기 끝나고 2시간 만에 죽을 뻔했다" 32세 테니스 스타 충격 고백…체온 41도→팔다리 감각 상실, 중환자실서 7일 버텼다
2026-10-09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군대 안 갑니다" 한 마디에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사라진다..."국가 위상 영향에 따른 별도 판단" 병역법 일부개정안 발의
2026-10-07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한화 내년엔 트레이드 성공작 탄생 예감…레전드 코치는 ERA 12.27 좌완에 '미션 2개'를 건넸다
2026-10-08
-
"현실판 천사가 나타났다" 10년 탁구 인생 끝내자 日 팬들 깜짝…키쿠치 히나 새 출발에 "신비롭다" 응원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