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내친김에 셋째까지?…"둘째 출산, 안영미가 핵소름이라고"('라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구라는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둘째 출산이 알려진 후 축하 문자를 80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조혜련, 신봉선 등 출연진은 김구라의 둘째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김구라는 "축하 문자를 80통을 받았다. 안영미 씨가 '핵소름'이라고 문자가 왔더라. 일단 문자는 고맙다고 했는데 '근데 소름 끼칠일은 아니지 않니'라고 답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와 평소에 가깝게 지내는 조혜련은 "김구라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나한테 말했다. 찐친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몰랐다"고 서운해했고, 김구라는 "인큐베이터에 있어서 얘기를 안 한 것 뿐"이라고 했다.
둘째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김구라는 "지금은 건강하다"고 했고, 안영미는 "사진 보여달라"라고 애교를 보였다.
신봉선은 "안영미가 진짜 임신을 하고 싶어하는데 비법 없냐"고 임신 비법을 전수해달라고 졸랐고, 김구라는 "갑자기 샤머니즘 쪽으로 간다"고 웃었다.
이어 신봉선은 "정자왕이시지 않냐"고 언급했고, 김구라는 "2005년 '비타민' 기사를 캡처해서 보내는 분들도 있었다"고 당시 '정자왕'으로 뽑힌 과거를 회상했다. 신봉선은 "10년이 지나도 왕은 왕이다.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더니"라고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셋째 출산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셋째는 안 갖는 거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김구라는 "아, 예, 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