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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 김구라 "니퍼트도 나이 많아"…'쉰둥이 아빠'의 육아 공감

작성일: 2021.10.15 09: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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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아웃'. 제공| STATV(스타티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쉰둥이 아빠' 김구라가 니퍼트와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17일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오리지널 예능 '타임아웃'에서는 각기 다른 지옥에 빠진 '니느님' 니퍼트와 발렌티노스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한국살이 5년차' 부산 아이파크의 발렌티노스는 요리 지옥에 빠진다. 팀 동료 선수인 도마고이 드로젝(이하 도마)의 도움으로 차돌박이를 넣은 낙차새에 도전하는 그는 살아 있는 낙지에 어쩔 줄 몰라 한다. 이를 보던 MC 시크릿넘버 디타 역시 "오마이 갓"을 외치며 몰입한다. 

발렌티노스는 '외국인 꼰대'로도 돌변한다. '한국살이 5개월차' 도마에게 소맥을 전수하던 발렌티노스는 "내가 형이니까 고개를 돌리고 마셔야 한다"고 'K-주도'를 전파하는데, 심지어 1살 연하인 아내에게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김구라는 "요즘 한국 사람도 저렇게 안 한다. 부부 사이에 무슨"이라고 발렌티노스를 귀여워한다. 

반면 니퍼트는 육아의 늪에 빠진다. 육탄 육아를 펼치는 모습에 김구라는 "니퍼트도 나이 많은 아빠"라고 동병상련의 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부보다 다양한 활동을 권하는 니퍼트와 사교육이 필요하다는 아내의 극과 극 교육 방식이 공개된다. 

두 사람의 열띤 토론에 '늦둥이 아빠' 김구라는 "니퍼트 지지해요"라고 선언한 반면, 김민정은 아내 편을 들며 "친구가 했던 것은 다 하고 싶었다"고 남달랐던 학구열을 밝힌다. 니퍼트는 KBO에서 거둔 성공의 일등공신으로 지금의 아내를 꼽고, 평소 감정 표현에 서툰 남편의 진심에 아내는 눈시울까지 붉힌다고 해 두 사람의 일상에 궁금증이 커진다. 

'타임아웃'은 17일 오후 7시 STATV(스타티비)에서 공개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는 SPOTV(스포티비)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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