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허도환, 홈에서 최재훈과 충돌…왼 발목 통증으로 병원 이송[SPO 수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허도환은 1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8번 포수로 선발출장했다. 이어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다.
문제는 누상에서 일어났다. 후속타자 조용호의 볼넷과 황재균의 투수 땅볼로 3루까지 도달한 허도환은 배정대의 1루수 땅볼 때 홈으로 내달렸다. 한화는 공을 잡은 1루수 에르난 페레즈가 곧장 홈으로 송구했다. 접전 상황. 결국 허도환과 한화 포수 최재훈이 홈에서 충돌했다.
크게 부딪힌 최재훈은 이내 일어났지만, 허도환은 계속 통증을 호소했다. 이어 트레이너진의 부축을 받고 덕아웃으로 향했고, 6회 수비를 앞두고 김준태와 교체됐다.
kt 관계자는 “허도환은 주루 도중 왼쪽 발목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간단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삼성이 고영표 공 진짜 못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박진만 좌타라인 승부수 "언더에 강한 타자 배치했다"
2026-11-04
-
[포토S] 생각에 잠긴 박진만 감독
2026-11-04
-
[포토S] 박진만 감독, '오늘은 이겨야죠'
2026-11-04
-
[포토S] 미소 짓는 박진만 감독
2026-11-04
-
삼성 화력 아직 살아있다… 1차전 대추격 기세 잇나, 김성윤 선발 라인업 등장-최형우 4번 전진배치
2026-11-04
-
"박영현 왜 저래요?"-"영현이 형 제발!"…KT 동료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8-7 폭투 그 순간
2026-11-04
많이 본 기사
-
내년에 KIA가 이만한 투수 데려올수 있을까…수술→149km 부활 성공 "동료들과의 시간, 소중한 추억이자 보물"
2026-11-04
-
'충격! 韓 배드민턴 기대주' 돌연 기권, 첫 경기 4-11서 심유진, 결국 포기...코리아오픈 우승 도전 허무하게 끝→무슨 일?
2026-11-04
-
'한국 선수가 미국에서 무려 2위라니' 유니폼 판매량 2년 연속 2위 쾌거! 손흥민, MLS서 메시 다음...뮐러·레반도프스키·그리즈만 모두 제쳤다
2026-11-04
-
눈물 닦은 김영웅, 진짜 간절하게 뛰고 있다…"전혀 고민 없다" 박진만이 믿고 중용하는 이유
2026-11-04
-
170억 투자 대실패→3년 연속 'FA 0입'…구단 수뇌부 전면 교체, 롯데 과연 이번에는 '지갑' 열까
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