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리포트] '2G 연속 14점' LG, 넥센 꺾은 '화력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는 24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연습 경기서 14-10으로 이겼다. 지난 22일 한화전에서 14-11로 이긴 데 이어 2경기 연속 14점을 올리는 빼어난 공격력을 자랑했다.
팀 타선의 득점권 집중력이 돋보였다. 넥센 선발로 나선 로버트 코엘로를 1이닝 6실점으로 무너뜨렸다. 리드오프로 나선 정주현의 뜨거운 타격 감각이 빛났다.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정주현은 4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연습 경기에 처음 등판한 넥센 새 외국인 투수 코엘로를 상대로 1이닝 동안 5안타 2볼넷을 뽑으며 6점을 올렸다. 1회 주전 테이블세터로 나선 정주현, 김용의가 연속 안타로 물꼬를 텄다. 이후 4번 히메네스, 5번 이천웅, 6번 채은성이 3연속 적시타를 터트리며 4점을 챙겼다. 계속된 1사 1, 2루 득점권 기회에서 강승호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곧바로 이어진 2회 넥센에 역전을 허락했다. LG 선발로 등판한 임찬규가 선두 타자 이택근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 박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실점 위기를 맞았다. 이후 2안타, 1볼넷을 추가로 내줘 3점을 뺏겼다. 임찬규는 한번 불붙은 넥센 타선의 화력을 당해 내지 못했다. 1사 2, 3루 상황에서 대니 돈에게 우월 스리런을 맞아 스코어가 6-7로 뒤집혔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