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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박형식 "강력반 형사 역, 제대한 지 얼마 안 돼서 몸 딱 좋아"

작성일: 2021.11.01 14:3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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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형식이 1일 티빙 새 오리지널 '해피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티빙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박형식이 '해피니스'로 전역 후 복귀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박형식은 1일 티빙 새 오리지널 '해피니스'(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여태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또 감독님과 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때가 언제 있을까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형식은 세양경찰서 강력반 형사 정이현 역을 맡는다. 박형식은 강력반 형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묻는 말에 "제대를 한지 얼마 안 돼서 몸이 딱 좋더라. 듬직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힘이 없어 보이면 안 되니까 노력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또한 제대 이후 첫 작품으로 '해피니스'를 택한 박형식은 "오랜만에 첫 촬영을 하는데 카메라가 어색하더라. 그래서 쭈뼛쭈뼛해서 다들 적응이 안 된 것 같다고 놀리셨다. 그런데 워낙 현장이 재미있고 다들 잘해주셔서 금방 적응했다"고 말했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오는 5일 오후 10시 40분 티빙과 tvN에서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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