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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한효주 "교복 촬영 너무 감사, 어색하진 않았지만 현타"

작성일: 2021.11.01 14:3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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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가 1일 티빙 새 오리지널 '해피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티빙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한효주가 '해피니스'에서 교복을 입고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한효주는 1일 티빙 새 오리지널 '해피니스'(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덕분에 교복도 입어보고 너무 좋았다. 저야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극 중 경찰특공대 전술 요원 윤새봄으로 분하는 한효주는 13년 지기 친구 정이현 역의 박형식과 함께 고등학생 연기를 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효주는 오랜만의 교복 착용에 대해 "저는 어색하지 않았는데 한 교실 안에 제 앞에 앉은 분이 16살이었다고 하더라. 거의 20년 차이가 났다. 저는 괜찮았지만 현타(현실을 자각하는 순간)가 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오는 5일 오후 10시 40분 티빙과 tvN에서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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