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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투킹-킹덤'으로 다졌다"…더보이즈, 초고속 컴백으로 상승가도[종합]

작성일: 2021.11.01 16:4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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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이즈 에릭, 케빈, 현재, 주연, 선우, 제이콥, 뉴, 주학년, 영훈, 큐, 상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ㅣ크래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초고속 컴백에도 무리 없이 준비를 마쳤다며 상승가도를 예고했다. 

더보이즈는 1일 세 번재 싱글 '매버릭'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새 싱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더보이즈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 8월 미니 6집 '스릴링' 이후 3개월 만이다. 에릭은 "더보이즈가 초고속으로 컴백한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연습했다. 좋은 모습 기대해달라"고 했고, 큐는 "컴백을 많이 했는데도 아직도 떨리는 것 같다. 떨리는 만큼 그 마음을 열심히 표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뉴는 "확실히 전 앨범과 다른 콘셉트로 컴백했으니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고, 상연은 "초고속으로 다시 컴백했는데 빈 구석 없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에릭은 초고속 활동에 대해 어려움보다는 설렘이 컸다고. "'매버릭'으로 활동하는 것을 이미 예전부터 아는 상황이었다"는 에릭은 "데뷔 이후 초고속 컴백이 최초인 것 같다.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 어려운 것은 없었다. 안무가 좀 힘들기 했지만 팬들이 항상 좋아해주셨기 때문에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짚었다. 

그러자 선우는 "엠넷 '로드 투 킹덤'과 '킹덤'으로 다져진 초고속에 대해서 무리가 없었다. 가능했다"고 자신했다.

이번 싱글 '매버릭'은 멤버들이 특별한 나를 찾아가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았다. 동명 타이틀곡 은 힙합 장르의 넘버로, 베이스와 다채롭게 전환되는 리듬과 강렬한 보컬로 이뤄졌다.

큐는 "힘 있고 더 에너지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고 선우는 "수록곡이 다양하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세 곡 전부가 힙한 느낌으로 통일됐다. 기존과 다른 느낌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전작에서 청량감이 강조된 만큼, 이번 싱글로 강조된 매력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긴다. 선우는 "더보이즈가 소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소년들의 한계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다. 이전에 많은 콘셉트가 담겼다면, 이제는 더보이즈 그대로 자신감 있게 풀어냈다"고 차별점을 전했다.

더보이즈가 이번 싱글로 새로 쓸 기록도 관심사다. 더보이즈는 전작 '스릴링'으로 음반 하프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고, 음악방송 5관왕, 국내외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인기를 실감할 때에 대해 영훈은 "'킹덤'에서 문자 투표를 할 때 2위를 했었다. 그때 팬분들이 저희를 위해 이렇게까지 해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에릭은 "사촌동생이 친구들이 더보이즈를 응원하는 더비라고 하더라. 그때 인기가 좀 많아졌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상연은 "전곡 모두 감사하게도 음원 차트인을 했었다. 믿기 어렵고 놀라웠다. 팬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이번에는 더보이즈를 기다려주신 분들이 만족해주시면 가장 행복할 것 같다. 연말 무대와 시상식을 더보이즈만의 무대를 위해 준비하겠다"고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밝혔다. 그러자 큐는 "가장 큰 목표는 팬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그게 좋은 성과라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비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큐는 "매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로 소화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부족한 점을 계속 채워가면서 성장하기 위해 더 노력하는 것 같다. 더보이즈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다음 퍼포먼스를 어떻게 보일지 고민한다"고 했다.

이어 뉴는 "멤버들의 개성이 궁극적인 팀 색깔이다. 많은 스펙트럼을 소화할 수 있는 게 저희 자부심이다"고 했고, 주학년은 "귀여운 것도 할 수 있고 상큼한 것도 할 수 있고 멋있는 것도 할 수 있고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저희 색깔이다"라고 자부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만큼 오프라인 공연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 뉴는 "하루 빨리 당장 내일이라도 팬들을 만나 공연을 하고 싶다. 빠른 시일 내 뵐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기대해달라"며 "팬들이 그립다"라며 공연 소식을 기대케 했다.

마지막으로 영훈은 "저번 앨범은 청량한 에너지 퍼포먼스라면, 이번에는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 얼른 팬들과 함께 무대에서 놀고 싶다"고 소망했다.

▲ 더보이즈 에릭, 케빈, 상연, 선우, 현재, 영훈, 주연, 주학년, 큐, 제이콥, 뉴(왼쪽부터). 제공ㅣ크래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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