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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2년 만에 돌아온 '옴므파탈' 보컬 '남아있어'[신곡읽기]

작성일: 2021.11.02 1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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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레오 '남아있어' 뮤직비디오. 제공| 젤리피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스 레오가 소집해제 후 첫 신곡을 발표했다.

레오는 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남아있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남아있어'는 레오가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이다. 레오가 직접 작사, 작곡한 '남아있어'는 '사랑에 져버린 자신만이 홀로 남아있다'는 스토리를 담은 섬세한 가사와 레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레오는 '남아있어'로 활발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레오는 2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를 신곡에 담았다고 해 국내외 팬들에게 더욱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2년 만에 컴백한 레오는 '남아있어'로 아이돌 정상급 보컬 실력을 자랑한다. 빅스로 활동하며 화려하고 거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한 레오는 시간이 지나 더욱 농익은 목소리를 자랑한다. 극적인 기승전결 없이도 울림을 선사하는 레오의 목소리는 깔끔한 곡 전개와 어우러져 담백하지만 깊은 매력을 전달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레오의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별다른 퍼포먼스 없이도 시선을 압도하는 레오의 존재감이 소집해제 후 더 활발한 활약을 보여줄 레오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레오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한다. 24일 개막하는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 뒤프레와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 역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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