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원 "'노 모어 엑스', 美친 중독성…'수능금지곡' 됐으면"[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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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원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노 모어 엑스'가 수능금지곡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티오원은 4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라이즈'를 발표한다. 전작 '리:본'을 통해 티오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새출발한 이들은 '리:얼라이즈'를 통해 힘들었던 지난 날은 잊고 거친 세상을 향해 다시 한번 용기있게 도약하는 단단한 성장 스토리를 전달한다.
신곡 '노 모어 엑스'는 강렬한 808 힙합 비트와 역동적인 신스라인이 결합된 힙합 댄스 장르의 곡이다. 점점 비스트의 존재가 되어가는 운명이 '미지수 엑스'임을 깨달은 티오원의 치열한 싸움을 그리는 범세계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민수는 '노 모어 엑스'에 대해 "정말 중독적인 멜로디를 들고 나왔다. 수능금지곡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수 있을 만큼 중독적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고, 웅기 역시 "중독성이 정말 강하다. 수능금지곡이라는 말을 들을 만하다"면서도 "저희 티오원은 수험생 여러분들을 응원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3박자가 정말 잘 어우러졌다. 안무, 콘셉트, 색깔까지 완벽하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고, 비판할 점이 없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모든 면에서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경호는 "무대를 보신 팬분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영향을 받는다고 말씀해주시는 게 정말 큰 감동이고, 그게 무대를 하는 목적이기도 하다. '노 모어 엑스'로도 무대로 좋은 영향력을 준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면 더 큰 칭찬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재윤은 "저희 무대를 보시고 한 번 더 찾아보고 싶다는 말을 들어보고 싶다. 정말 멋진 선배, 후배 가수 분들이 많으셔서 그 안에서 돋보이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한 번은 더 찾아보게 된다는 건 그 정도로 매력이 있다는 말 같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은 그룹이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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