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하니·솔빈·엑시·그린 "대본에 매 순간 과몰입, 경험에서 우러나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안희연은 8일 오후 2시 진행된 JTBC 새 드라마 '아이돌'(IDOL : The Coup)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돌 출신이라 과몰입했던 순간'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대본 리딩 때부터 저를 소개할때 '코튼캔디 제나 역을 맡은 EXID 하니입니다'라고 한다. 제가 하니가 아니었으면 제나 역을 못했을 거 같다. 팀 생활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우리라는 것과 함께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고 좋은 것인지 배웠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할 수 있었다. 아니었으면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레드스퀘어 그린으로 활동한 김지원은 "저는 사실 대본 읽을 때부터 제 얘기 같아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연기할 때도 눈물이 많이 났다. 대본에는 '운다'고 지문이 써있지 않은데, 막상 현장에서 멤버들과 합을 맞춰보니 눈물이 계속 나더라. 그 때마다 되게 슬펐다"고 말했다.
이에 안희연은 "거의 매 순간 과몰입이었다"고 덧붙였다.
우주소녀 엑시로 활동 중인 추소정은 "저도 매 순간 과몰입을 했다. 정말이다. 아무래도 저는 현재도 아이돌이란 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맡은 캐릭터 뿐 아니라 각자 배역의 감정선 흐름을 빨리 이해할 수 있었다. 어쨌든 아이돌을 다룬 드라마긴 하지만 결국 간절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청춘물이라 생각한다. 제가 아이돌이란 직업 하고 있지 않더라도 충분히 공감하고 가슴아파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라붐으로 활동 중인 안솔빈은 "저도 매 순간 과몰입 했다. 얘기 해보자면 제가 맡은 캐릭터가 술을 좋아한다. 술에 취한 순간에 과몰입이 됐다. 아무래도 경험에서 우러나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룹 멤버들 중 유일하게 아이돌 출신이 아닌 배우 한소은은 "아이돌 생활 안해봐서 대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몇가지 있었다. 멤버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아이돌의 삶을 진지하게 듣고 참고하고, 그걸 듣고 대본도 많이 이해됐다"고 말했다.
'아이돌'은 실패한 꿈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안내서로 당당하게 내 꿈에 사표를 던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8일 오후 11시 첫 방송.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