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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블러드 문', 3일 만에 판매고 13만장 돌파…자체 신기록 경신

작성일: 2021.11.12 10: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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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제공| RBW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원어스가 컴백 3일 만에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1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9일 발매된 원어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러드 문'은 발매 3일 만에 1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 

원어스는 올해 5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의 초동 판매량 10만 2459장을 훌쩍 뛰어넘으며 한계 없는 성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어 팬덤의 척도로 볼 수 있는 음반 판매량에서 매 컴백마다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눈길을 끈다. 

'블러드 문'은 적월도의 전설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으로, 먼 과거부터 현대까지 존재해 온 원어스의 모습을 한국의 색채로 감각적으로 녹여내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보는 발매 직후 전 세계 1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5에 진입하는 등 높은 인기를 기록 중이다. 

타이틀곡 '월하미인'은 국악 베이스의 곡으로, 오리엔탈 악기와 피리의 조합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아련한 곡조를 완성했다. 아름답고 창의적인 사설시조 형태의 국문 가사에 부채를 활용한 전통적이면서도 화려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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