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요한 코로나19 확진…'학교2021' 첫방송 일주일 연기

작성일: 2021.11.14 17:41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요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BS2 수목드라마 '학교2021'이 출연자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첫방송을 일주일 연기한다.

'학교2021' 제작진은 14일 "드라마 보조 출연자 중 1명이 13일 코로나19 양성을 판정을 받았고, 전체 스태프와 출연진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김요한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첫방송 일정은 한 주 미뤄 11월 24일로 결정했고, 이에 따른 제작 발표회도 한 주 미루어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초 확진된 보조 출연자와 김요한 간의 밀접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로 감염원이 다를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김요한은 별다른 증상은 없으며, 백신 2차 접종도 마쳤다.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다.

다음은 제작진의 입장문 전문이다.

KBS2 새 수목 드라마 ‘학교2021’ 출연진 코로나 확진 및 편성 관련 공지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11월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곧바로 전체 스태프와 출연진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김요한 배우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 외 스태프 및 출연진 전원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현재 김요한 배우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보조 출연자와 김요한 배우 모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끝내고 2주가 지난 상황이며, 두 사람 간에 밀접 접촉은 없었습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통해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방송 일정은 한 주 미루어 11월 24일로 결정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제작 발표회도 한 주 미루어지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더 이상 확진이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