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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재영, 10년만에 예능출연 "4살연하 남편, 날 아기 다루듯해"

작성일: 2021.11.14 18: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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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10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진재영.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진재영이 15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너는 내 운명‘이 약 10년 만의 예능 출연이라고 밝히며 많은 화제가 됐던 제주도 일상부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까지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특히 진재영은 4살 연하인 남편이 자신을 아기 다루듯 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심지어 남편이 자신의 전담 미용사를 자처한 사연까지 공개한다. 진재영과 남편의 달달한 제주 라이프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집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맴돈다. 이지혜 남편 문재완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문재완은 “피가 엄청 나왔다”고 고백해 이지혜는 물론 지켜보는 이들마저 ‘멘붕’에 빠트린다. 자초지종을 듣던 이지혜는 점점 심각한 표정으로 굳어가고, 지켜보던 MC들 역시 “무서울 것 같다”, “검은색 피는 위험한데”라며 몹시 걱정한다.

이지혜는 아픈 문재완을 위해 지극정성 병간호에 나선다. 인터넷을 폭풍 검색하던 이지혜는 “‘이것’이 몸에 좋다”며 두 팔을 걷고 부엌으로 향한다. 이지혜는 만삭의 몸으로 장장 4시간에 걸쳐 의문의 액체를 만들고, 처음 접하는 비주얼에 지켜보던 MC들은 "너무 신기하다", "굉장히 정성이네"라며 함께 감탄한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다사다난한 투병 극복기는 15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 15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이지혜 부부. 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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