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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김영웅, 이유있는 신스틸러 호평…막강 존재감 과시

작성일: 2021.11.15 11: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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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웅. 출처| 티빙 '해피니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영웅이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영웅은 13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영웅이 연기하는 고세규는 아내와 함께 입주청소를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자영업자다. 그는 아파트 입주청소를 하던 중, 해당 아파트가 원인불명의 감염병으로 폐쇄되자 예민해진 주민들 사이에 함께 격리되고 말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하던 고세규는 미스터리한 아르바이트생 앤드류(이주승)의 당돌한 한 마디에 투덜거리다가도 경찰 앞에서는 진땀을 빼며 "어떻게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냐"며 사정했다. 도리어 알바생의 눈치를 보는 고세규의 소심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갑을 대하는 그의 짠내 나는 모습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장면으로 완성됐다.

소시민들이 쉽사리 만날 법 한 상황에 놓인 고세규를 김영웅은 현실 그대로 재현해내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걸어오면서도 느껴지는 감정선과 표정, 어조, 목소리 톤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연기, 흔들리는 동공까지 표현한 디테일함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김영웅은 tvN '빈센조'에서 안방의 신스틸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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