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2021 MAMA'서 뭉친다…2년 만에 재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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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워너원이 K팝 음악 시상식 ‘2021 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에서 뭉친다.
활동 당시 신드롬급의 폭발적인 인기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워너원과 올해 큰 사랑을 받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들이 '2021 MAMA' 무대에 오른다.
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후 1년 반의 활동 기간 동안 각종 음악방송 및 시상식에서 약 100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데뷔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고척스카이돔 쇼콘을 전석 매진시켰다. 국내에서는 고척스카이돔 8회를 포함, 전세계 14개 도시에서 총 35만명 규모의 공연을 월드 투어를 진행하는 등 막강한 파워를 자랑했다.
워너원은 약 2년여만에 이번 '2021 MAMA'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나 한층 더 에너제틱한 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도 이번 '2021 MAMA' 무대를 꾸민다. '2021 MAMA'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K-댄스의 파급력을 바탕으로 또 한번의 레전드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2021 MAMA' 측은 “활동 기간 다양한 국내외 음악 기록들을 세우며 K팝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한 워너원과 전세계에 K팝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온 K댄스의 주역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가 'MAMA' 참여를 최근 확정했다. 음악 팬들을 열광시킬 특별한 공연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1 MAMA'는 오는 12월 11일 한국 시각(KST) 오후 6시부터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K팝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하고 있는 대표 뮤지션 이효리가 MAMA 역사상 최초의 여성 호스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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