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데뷔 30주년, 유재석 등 동기들과 소극장 콘서트 계획했다"
작성일: 2021.11.15 12: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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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은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호구들의 비밀과외' 제작발표회에서 "유재석 등 동기들과 모여서 30주년 콘서트를 하려고 했었다"라고 밝혔다.
김용만은 이날 "유재석과도 얘기를 했었는데, 동기들과 모여서 자그마한 소극장 콘서트를 하려고 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준비하자고 했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못하게 됐다. 진짜 하고 싶었다. 음원도 얘기하고 여러 가지를 얘기하다가 무산이 됐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30주년을 함께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30년까지 할 수 있었던 건 시청자 덕분이기도 하다"고 유재석, 김국진 등 동료들과 시청자들에게 데뷔 30주년의 공을 돌렸다.
또 김용만은 "저희가 못한 건 40주년에 하겠다. 진짜로 그렇게라도 하고 싶다"고 약속했다.
김용만은 1991년 KBS '대학 개그제'로 데뷔해 3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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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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