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배성재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SBS 활약, 회사 생활 잘했기 때문"

작성일: 2021.11.16 11:29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성재. 제공|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성재가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SBS와 좋은 사이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배성재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플러스 '세상의 모든 사건 지구 인(in)' 제작발표회에서 "회사 생활을 그만큼 잘했다는 얘기일 것 같다"고 자랑했다.

배성재는 올해 초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SBS를 퇴사했다. 그러나 퇴사 후에도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고 있고,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SBS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퇴사 후에도 SBS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보면 그만큼 회사 생활을 잘했다는 얘기일 것 같다. 15년 동안 SBS를 다니면서 저는 단 한 번도 나쁜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다. 회사는 저에게 정말 필요한 걸 많이 제공해줬고, 저도 회사를 위해서 일을 열심히 했다"고 했다.

SBS 퇴사에 대해서는 축구 중계권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는 제가 꼭 필요한 축구 중계권이 다른 회사로 퍼졌기 때문에 저 자체를 자유롭게 만들어야만 축구 중계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 부분에 회사와 함께 우리는 너무 사랑하지만 이제는 따로 살자, 그렇게 된 거다. 이제 다른 부서 예능이라든가 라디오라든가, 스포츠도 올림픽 월드컵은 SBS가 가지고 있어서 함께하자고 해주셔서 저도 감사하게 하고 있다. 회사 생활을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