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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본격 멀티버스 펼친다 "MCU의 진화 다음단계"

작성일: 2021.11.19 09:2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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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MCU 페이즈 4의 핵심인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영화로 눈길을 끈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이렇듯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본격적으로 '멀티버스'를 다루며 새로운 세계관의 서막을 연다. 멀티버스란 다른 차원의 우주를 의미하며, 서로 중첩될 일이 없는 세계관을 말한다.

멀티버스는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에서는 잠깐 언급됐으나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이자 '스파이더맨: 노 웨이홈'의 제작을 맡은 케빈 파이기가 한 행사에서 “멀티버스는 MCU 진화의 다음 단계다”라고 밝힌 것처럼 멀티버스는 내년 개봉 예정인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를 비롯, 다양한 MCU 영화의 핵심 소재가 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확장된 세계관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리즈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오는 12월 15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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