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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밤' 신예은 "단막극 하면서 시청률 부담 줄어…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작성일: 2021.11.19 14:4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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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예은.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신예은이 주연과 시청률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냈다고 밝혔다.

신예은은 19일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이하 '딱밤'), '비트윈', '그녀들' 온라인 합동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딱밤'(극본 김미경, 연출 구성준)은 딱밤 한 대로 인해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자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의 성장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중학교 보건교사 오진 역을 맡은 신예은은 "원래 '드라마 스페셜'을 좋아해서 끌렸던 것 같다. 저도 경험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짧은 호흡 안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이 커서 도전하게 됐다"며 PD와 출연진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신예은은 주연으로서 시청률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덜어냈다고 덧붙였다. 신예은은 "단막극을 하면서 그런 부담감이 많이 줄었다. 작품에 애정이 있다면 시청률에 대한 부담이 없는 배우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저 주어진 자리에서 작품에 임하게 되는 것 같다. 주연을 해나가면서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것 같다. 그 부분에서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값진 경험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딱밤'은 19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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