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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밀고 오마이걸 끌고…RBW, 코스닥 입성

작성일: 2021.11.22 12: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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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W. 제공| RBW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RBW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RBW는 22일 김진우 대표이사, 김도훈 대표 프로듀서 등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알렸다. 

RBW는 2010년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김진우 대표이사와 유명 작곡가 김도훈 대표 프로듀서가 설립한 종합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자체 IP 제작 및 외부 IP 확보에 나섰으며, 현재 약 2500여곡의 저작권 IP를 보유 중이다.

또한 마마무, 원어스 등은 물론 WM엔터테인먼트 인수로 인해 오마이걸, B1A4 등 유명 가수 8팀도 보유하고 있다. 

RBW 상장에는 수많은 기관·개인 투자자들이 몰렸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희망 밴드(1만 8700원~2만 1400원) 상단인 2만 1400원에 확정됐다. 일반청약 비례경쟁률은 7413.6 대 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체 경쟁률 또한 3,706.8대 1을 기록했다. 

RBW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며 "IPO로 확보한 공모 자금은 종합 콘텐츠 제작 센터 건립과 콘텐츠 기업 지분 투자, 인수합병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IP 제작 확대를 비롯해 양질의 외부 IP 확보에도 힘써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우 대표는 "성공적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RBW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 주신 모든 분들이 만족할 만한 외형 성장 및 내재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상장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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