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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최악이야"…장민호, 골프 인생 최대 위기에 멘붕('골프왕2')

작성일: 2021.11.22 14: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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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왕2'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골프왕2’ 에이스 장민호가 골프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골프왕2’에서는 ‘2021 시즌 퍼터 랭킹 1위-상금 순위 7위’ 허인회-‘국가 대표 출신 2018시즌 상금왕’ 김영수-‘최연소 KPGA 입회한 완벽 비주얼의 프로’ 고윤성-‘개인 SNS 7만 팔로어 보유한 꽃미남 프로’ 문성모 등 월드 클래스 김미현의 후배 프로 선수들인, 레전드 ‘남자 프로 골퍼들’이 출연한다.

무엇보다 ‘골프왕’ 멤버들은 역대급 실력을 지닌 게스트들의 등장에 “이분들은 레벨이 다르다”며 평소와는 달리 자신감 없어 한다. 특히 첫 번째 홀 단체전 첫 티샷에 나선 장민호는 국대 출신 실력자 허인회와 맞붙었고, 최초로 ‘한국-일본 동시 장타상’을 수상한 허인회는 거침없는 스윙을 날려 장민호를 얼어붙게 한다. 허인회의 퍼펙트 샷을 목격한 장민호는 “원래 골프 치면서 잘 안 떠는데 오늘 왜 이렇게 떨리냐”라고 긴장감을 드러내더니 결국 공을 해저드에 빠뜨린 후 주저앉고 만다.

더욱이 장민호는 국가 대표 출신 김영수 프로와 ‘일 대 일 대결’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한다. 김영수 프로의 실수로 인해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 매우 어려운 위치로 공을 날려 보낸 장민호가 스스로에게 실망한 듯 “너무 최악의 상황이야. 골프 재미없어”라며 멘붕에 빠져버린다. ‘골프왕 듀엣 마스터즈’를 단 일주일만 남겨둔 상황에서 골프 인생 최대의 위기와 맞닥뜨린 장민호가 이를 극복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골프왕 듀엣 마스터즈’를 한 주 앞두고 멤버들의 제대로 된 실력 점검을 위해 나선 허인회-김영수-고윤성-문성모는 자신만만한 태도로 ‘골프왕’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김국진은 역대급 게스트들의 등장에 아우성을 쏟아내는 ‘골프왕’ 멤버들과는 달리, “장담하건대 오늘은 무조건 5홀 안에 끝난다”라면서 “5홀 안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간식차를 쏘겠다”라고 호언장담한다.

이에 더해 김영수는 ‘골프왕’ 출연 계기에 대해 “요즘 기가 너무 살았다고 들었다. 초심을 찾아주겠다”라며 ‘골프왕’ 멤버들에게 선전포고를 날린데 이어, 허인회 역시 “채 하나로만 쳐도 이길 수 있다”라고 도발한다. 이어 허인회는 주특기를 살린 역대급 비거리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는가 하면 어프로치에서도 그림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다. 또 다른 프로들도 손쉽게 버디를 척척하며 클래스가 다른 샷들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장민호가 실력부터 남다른 레전드 게스트들과 맞붙으면서 충격 속에 멘붕에 빠졌다. ‘골프왕’ 다크호스인 장민호가 과연 골프 슬럼프에서 헤쳐 나올 수 있을지, 긴장감 넘치는 대결의 순간을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했다.

TV조선 ‘골프왕2’ 6회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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