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바르사? 첼시가 낫지" 퍼디낸드가 뤼디거였다면
작성일: 2021.11.25 16:3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메트로'는 25일(한국시간) 퍼디낸드에게 '당신이 뤼디거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난 남아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노릴 수 있는게 가장 큰 이유였다.
뤼디거는 토마스 투헬(48) 첼시 감독의 신임을 사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2경기 중 11경기에 선발 출전해 1위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을 끝나면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뤼디거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첼시는 이번 시즌 9승2무1패(승점 29)로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승점 12로 H조 선두다.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퍼디낸드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릴 첼시가 매력적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이라면 달랐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보다 상위 팀이다. 바이에른 뮌헨에 간다면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가지 않을 것 같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는)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보다 우승 가능성이 떨어진다"며 견해를 내놨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뤼디거는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등 유럽 빅클럽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