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엔 모두 손흥민'... "경기 내내 무언갈 만들어냈다" 평점 9점
작성일: 2021.12.06 07:54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안방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리그 3연승 행진을 달린 토트넘(승점 25점)은 한 경기를 덜 치르고도 5위까지 뛰어올랐다.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27점) 추격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
토트넘은 일찌감치 앞서갔다. 전반 10분 손흥민과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루카스 모우라가 골문 상단을 찌르는 원더골로 선제 득점을 뽑았다. 손흥민은 2호 도움.
후반전 추가골도 손흥민의 발에서 시작됐다. 후반 22분 손흥민의 코너킥이 벤 데이비스 머리를 거쳐 다빈손 산체스를 향했다. 문전에서 산체스가 호쾌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차이를 벌렸다.
마침표는 손흥민이 직접 찍었다. 후반 32분 페널티박스로 침투한 데이비스가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은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리그 6호골이자 2경기 연속골. 손흥민은 이번에도 팀 동료들과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치며 득점의 기쁨을 만끽했다.
축구 통계 매체 '폿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슈팅 3회, 패스 성공률 83%, 키패스 4회, 크로스 6회로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경기 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팀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경기 내내 무언갈 만들어내고자 했다"라며 종횡무진 활약한 모습을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이대일 패스를 통해 모우라의 골을 도왔고 산체스의 골로 이어진 코너킥을 배달했다. 골, 도움 모두 기록하며 또 다른 좋은 날을 보냈다"라며 모든 골에 관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윤수 기자 yunsports@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윤홍근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