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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일레븐2' 이강인, 깜짝 등장…축구 꿈나무들에 기술 전수한다

작성일: 2021.12.09 14:1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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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골든일레븐2'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이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나선다.

9일 방송되는 tvN '골든일레븐2'에서는 축구 꿈나무들이 FC코빅 팀과 맞붙는 가운데 이강인 선수가 등장해 축구 기술을 전수하고 선수들을 응원한다.

이날 방송에는 총 33명의 선수 중 리그 선발전을 통과한 22명의 선수가 확정된다. 지난주까지 조원희 팀은 1승 1패, 이천수 팀은 1승, 백지훈 팀은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이천수 팀과 백지훈 팀의 마지막 승부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선발된 22명의 선수는 본격적인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

'골든일레븐2'의 첫 평가전 상대는 '코미디빅리그'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인 FC코빅 팀이다. 경기 전 코미디빅리그 출연자들은 "이겨도 돼요?"라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골든일레븐 선수들의 활약에 "애들 실력이 아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불리함을 타파하기 위해 FC코빅 팀은 기상천외한 전술을 펼친다.

또한 '골든일레븐' 시즌1의 감독이자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용대 선수가 출연해 골키퍼들에게 기술을 전수한다. 김용대 선수는 "기대가 많이 된다. 지금까지 제가 경험했던 모든 것을 다 가르쳐줄 생각"이라며 선수들을 향한 애정을 보인다. 여기에 이천수, 조원희, 백지훈 감독은 각각 공격수, 수비수, 미드필더 포지션 훈련을 맡는다.

'골든일레븐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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