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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과 똥손의 컬래버…'고스트 닥터' 정지훈X김범, 코믹 브로맨스 예고

작성일: 2021.12.10 10:3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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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고스트 닥터'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정지훈과 김범이 최강 콤비 출격을 알렸다.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 측은 10일 정지훈과 김범의 극명한 온도차가 느껴지는 코믹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정지훈은 극 중 신들린 의술 실력을 지닌 차영민 역을, 김범은 수저만 황금인 레지던트 고승탁 역을 연기한다. 배경도, 실력도, 성향도 극과 극인 두 사람은 특별한 인연으로 얽히며 아슬아슬한 관계를 그려간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고승탁의 어깨에 올라탄 차영민이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의미심장한 웃음이 비장함을 더한다. 반면, 고승탁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움과 두려움을 비롯해 놀라운 감정까지 뒤섞여 있다.

특히 수술복을 입은 차영민과 고승탁의 손에는 각각 금색과 똥색 장갑이 끼워져 있다. 여기에 '금손과 똥손이 만났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잡아끈다.

제작진은 "차영민과 고승탁이 '보디 렌탈'을 통해 특별한 성장기를 그려나간다. 두 사람만이 지닌 이야기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또한, 각각 차영민과 고승탁에 완벽하게 동화된 정지훈, 김범 배우의 열연과 이들의 역대급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고스트 닥터'는 내년 1월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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