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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참 잘 살았구나" 딸 이예림 손 잡고 신부 입장하는 父 '만감교차'

작성일: 2021.12.13 07:3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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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연복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의 결혼식에 다녀 온 이연복 셰프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이연복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이경규씨 딸 예림이 결혼 축하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의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함께 하고 있는 이경규, 반짝이는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미소짓고 있는 딸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만감이 교차한 이경규의 표정, 행복한 신부의 표정이 시선을 붙든다.

이연복은 "정말 멋진 결혼식이네요. 이렇게 연예인이 많이 참석한 결혼식은 첨이네요 ~ 참 세상 잘살았구나 하는생각이 ^^"라며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은 4년의 열애 끝에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이덕화가 주례를 맡고, 1부 사회는 방송인 붐과 가수 KCM, 2부는 사회는 개그맨 정범균 맡았다. 또 이수근, 김준현, 박군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축가를 불렀다.

이예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또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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