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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이준호-이세영, 시청률 공약 지킨다…28일 '정희' 스페셜 DJ

작성일: 2021.12.15 10: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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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왼쪽), 이세영. 제공|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준호, 이세영이 '옷소매 붉은 끝동' 시청률 공약을 지킨다.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 송연화) 측은 이준호, 이세영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오는 28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준호,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 첫 방송 전인 지난달 4일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시청률 10%를 넘기면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로 재출연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이후 드라마는 역사 기록은 지키면서도 여백을 설득력 있게 채우는 극본과 환상적인 연출, 이준호, 이세영의 열연이 만나 입소문을 탔고 방송 4주차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 9회 방송 기준으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9%, 수도권 시청률 10.9%, 최고 시청률 13.3%를 달성,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준호, 이세영은 이같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DJ로 나선다. 게스트로 참여했던 앞선 출연과 달리, 김신영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변신할 예정이라 두 사람이 드라마 밖에서 또 어떤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할지 기대가 커진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 성덕임(이세영)과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으로, 세기의 러브스토리로 꼽히는 정조와 의빈의 로맨스를 그린다. 17일 오후 9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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