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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대축제 세븐틴 듀엣→레드벨벳·있지, 화려한 유닛 무대 선보인다

작성일: 2021.12.15 10:5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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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 2021 가요대축제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특별한 유닛이 결성된다.

'KBS 2021 가요대축제' 측은 15일 세븐틴의 승관, 도겸의 듀엣과 레드벨벳,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있지, 스테이씨, 아이브 등 6개 걸그룹 9명의 멤버들이 유닛을 결성한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가요대축제는 코로나19로 케이팝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힘내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의 '위드(WITH)'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세븐틴의 승관과 도겸은 케이팝 남자 아이돌 가수 중 손꼽히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도겸은 최근 뮤지컬 '엑스칼리버'를 통해 힘 있는 가창력을 보였다. 승관은 '청춘기록', '도시남녀의 사랑법',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등 OST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레드벨벳부터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있지, 스테이씨, 아이브는 통통 튀는 긍정 에너지를 담은 응원곡 소녀시대 '힘내!'를 재연한다.

제작진은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세븐틴 보컬 팀의 따뜻한 위로 무대와 힘찬 응원의 메시지 담은 케이팝 대표 걸그룹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추운 겨울 감동 전할 것이다"고 전했다.

'KBS 2021 가요대축제'는 레드벨벳, 오마이걸,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이무진, 세븐틴, 선미, 뉴이스트,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NCT U, SF9, 김우석, 스테이씨, 아이브까지 총 20팀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17일 오후 8시 30분부터 총 185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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