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명이 본 방탄소년단 LA 콘서트, 美 '라이브75' 차트 1위
작성일: 2021.12.15 15: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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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최근 60일 동안 전 세계에서 개최된 투어의 티켓 판매 등으로 순위를 매긴 '라이브75' 차트를 발표했다.
지난달 27~28일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가 이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
폴스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총 4일간의 콘서트로 1일 평균 관객수 5만 3438명, 4일 총 관객수 약 21만 3752명을 기록했다.
특히 1일 평균 관객수는 이번 '라이브75' 차트 2위에 비해 3배가량 많은 수치다. 또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는 올 들어 한 장소에서 개최된 아티스트의 단독 콘서트로는 최다 관객을 기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도 방탄소년단의 LA 콘서트를 집중 조명하며 "빌보드 박스 스코어 역사상 여섯 번째로 큰 수익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소파이 스타디움이 올해 재개장한 이래 가장 큰 수익을 올린 아티스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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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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