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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25일 2회 연속 방송…크리스마스를 이준호-이세영과

작성일: 2021.12.16 14: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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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소매 붉은 끝동' 포스터.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이 크리스마스 2회 연속 방송된다.

MBC는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 송연화)이 25일 14, 15회 연속 편성된다고 16일 밝혔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최근 1회가 연장됐다. 한 회가 늘어난 만큼 종영일을 맞추기 위해 크리스마스인 25일 2회 연속 방송을 결정했다. 

특히 최근 이산(이준호)과 성덕임(이세영)의 이야기에 더욱 속도가 붙고 있어 시청자들에게도 밀도 있는 전개를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연출과 역사의 여백을 설득력으로 메우는 탄탄한 스토리, 이준호, 이세영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OTT 웨이브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VOD 시청 건수 1위, IPTV 3사 주간(KT, SKB, LG U+ 3사 집계) 유료 VOD 이용건수 3주 연속 1위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이산과 성덕임이 제조상궁 조씨(박지영)의 이간질로 인해 뜻하지 않게 이별하게 됐다. 두 사람은 이미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확인했지만, 제조상궁이 영조(이덕화)의 역린을 건드려 이산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리면서 이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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