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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보이즈', K팝 뮤지컬로 업그레이드…슈주 은혁 첫 연출 통했다

작성일: 2021.12.20 14: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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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타보이즈'. 제공|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신스웨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뮤지컬 '알타보이즈'가 K팝 스타일로 화려하게 업그레이드 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8일 첫 공연된 '알타보이즈'는 슈퍼주니어 은혁의 연출부터 뉴이스트 백호, 아스트로 윤산하, SF9 유태양, 골든차일드 와이, 홍주찬 등 주연 배우들의 변신, 백구영과 김중우 등의 춤과 노래 등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알타보이즈의 '열정 리더' 매튜로 변신한 백호는 호평을 이끌어냈고, 마크 역의 홍주찬은 미소년 캐릭터로 분해 다정하고 순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크 역의 와이는개구쟁이 악동으로 분해 '엄마 미소'를 유발했고, 후안 역의 유태양은 섹시하고 관능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또한 에이브라함 역의 윤산하는 특유의 귀여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섯명의 멤버들은 마치 원래 실제로 활동하던 그룹처럼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으며 파워풀하고 섬세하게 설계된 안무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등 한 편의 초대형 콘서트를 보는 듯한 쾌감을 선사했다.

은혁은 '알타보이즈'로 뮤지컬 연출가로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무대 장치, 음악, 의상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며 화려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기획력을 입증했다.

'알타보이즈' 서울 공연은 KBS 아레나에서 오프라인으로 관객을 만났고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 CGV와 오렌지스카이골든하베스트 등을 통해 동시 공개됐다.

'알타보이즈' 측은 "주말 이틀 동안 메타씨어터(온라인 생중계)와 라이브 뷰잉(극장 생중계) 등 온라인 관람객만 4000명 가까이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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